GIT을 의 설정을 하는 명령어는 config라는 명령어를 통하여한다는 것을 그동안의 포스팅 내용을 통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여 설정 정보를 변경한다면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 내용은 에디터를 설정하여, 값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디터 설치

먼저 사용하는 에디터가 설치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터미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디터로는 Vim 에디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사용자라면, OSX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터미널에서 설치가 되어있거나, 간단한 명령어로 설치가 가능 하지만 윈도우 사용자라면 별도 설치를 해야 하며, 설치가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은 Vim 에디터를 이용하여 먼저 설치 하지만, 윈도우 사용자라면 vscode 설치에 대한로 바로 넘어 가도 무방 합니다.

Vim 에디터 GIT 에디터로 등록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PC에 Vim 에디터가 설치되어있다면 아래 명령어를 통하여 간단하게 에디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git config --global core.editor "vim"

core.ediotor라는 명령어를 통하여 vim 에디터가 등록할 수 있으며 아래 -e라는 명령어를 통하여 환경설정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볼 수 있습니다.

git config --global -e

그동안 "git config --global user.name "user명"과 같이 긴 명어를 반복적으로 등록했다면, 에디터 설정을 통하여 수정한다면 편집창 안에서 일괄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VScode 에디터 GIT 설정

먼저 설정을 해야 한다면 VScode 에디터를 설치해야 합니다. VScode는 아래 작성된 링크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ode.visualstudio.com/

vscode 설치 후에 Vim을 등록한 것처럼 하면 동작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자동으로 에디터가 열리지는 않습니다. 자동으로 열리기 위해서는 Path를 환경변수로 등록을 해줘야 합니다. 

vscode Path 설정을 통한 터미널에서 자동 실행 (code .)

다행히도, Vscode에서는 코멘트 파렛트라는 기능으로 통하여 간단하게 환경 변수가 install 됩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고 나면 가장 편리한 것은 터미널을 통해서 파일을 검색하다가 언제든 열어 보고 싶은 파일은 "code {파일경로}" ex) code . 과 같은 형식은 폴더를 바로 열어볼 수 있으며, code ./index.html 과 같이 작성하면 터미널에서 바로 vscode를 실행하여 요청한 파일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VS code 화면에서 코멘트 팔레트를 여는 방법은 (window) Ctrl + P / (Mac) commend + P 단축 키로 열어 볼 수 있으며 "> paht"라고 검색하면 "셀 명령: PATH에 'code' 명령 설치"를 클릭하시면 손쉽게 설치가 되며 본 작업이 완료된 후엔 터미널에서 "code"라고 작성하면 어디서든 VScode가 실행됩니다

VScode 설정 후 에디터로 열어보기

이렇게 명령어 설치가 완료되면 앞전의 cord.editor라는 글로벌 옵션값을 이용하여 Vim을 설정했던 것처럼 vscode를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git config --global core.editor "core"
git config --global -e

위처럼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제 터미널에 VScode를 실행하여 설정 파일이 열리는 것을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vscode를 이용하여 설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설정은 필 수 사항은 아닌 편의 사항입니다. git의 고급 사용자라면 git에 대한 다양한 설정을 하게 되는데 이 때는 에이터를 이용하여 설정해야 할 정보들이 제법 있기 때문에 설정해두면 유용하며, 일반 버전을 만드는 사용자라면 굳이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전에 사용자 등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등록 된 사용자를 삭제 하는 경우는 보통 다른 본인이 사용하던 컴퓨터가 아닌 갑작 스럽게 프로젝트 참여 자중 다른 사람의 PC를 사용하게 되는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제 경험상 이런 경우는 학원을 다닐때 앞전 강의를 했던 사람이 사용되 어있는 경우 변경을 많이 하게 됬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용자 등록 삭제를 하기전에

사용자 등록 삭제를 하기 전에 한 가지 거론 하것은 바로 사용자를 삭제 하기전에 글로벌을 지우고 다시 등록하는 방법도 있지만 특정 폴더에 사용자를 등록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앞전에 말씀 드린경우엔 프로젝트 폴더 별로 등록 할 수 있 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사용자를 삭제 명령어

사용자를 삭제하는 명령어는 바로 "--unset" 이라는 옵션입니다. 앞전에 사용했던 "--global" 명령어 앞에 "unset" 옵선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이름과 이메일을 삭제 할 수 있습니다.

git config --unset --global user.name
git config --unset --global user.email

#사용자 삭제 여부 확인 
git config --list

위와 같이 작성을 하고 "--list" 명령어를 통하여 삭제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처음 GIT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GIT 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GIT을 제일 먼저 설치하는 일일 것입니다.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사용하는 OS에 맞는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디테일한 설정없이 "다음" 버튼 사용하여 가볍게 설치 하시면 됩니다.

초기에 설정해 줘야 하는것

설치후 GIT을 사용하기전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버전 관리를 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정보를 넣어주는 것인데요, 설치후에 바로 설정하지 않아도 문제는 되지 않치만,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 후에 처음 버전을 만들 때 사용자가 누구인지 물어보게 되며, 만일 사용자 설정을 하지 않는다면, 작업한 버전은 생성할 수 없습니다. 

GIT 에게 사용자가 누군지 알리는 정보는 이메일 과 사용자의 이름 정도 입니다. 아무래도,, 버전을 만들었는데 이 버전을 만든 대상은 알려야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 등록 방법

사용자를 등록하기 전에 터미널에서 git을 사용하기 위한 명령어 구조를 알아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터미널"에서 "git" 이라는 명령어를 작성하고 "엔터"를 쳐본 다면 GIT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명령어를 볼 수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노란색은 GIT을 사용하기 위한 명령어이고 붉은 영역은 사용할 수있는 명령과 그 명령에 대한 옵션들입니다. 초록색영역은 사용자가 작성 할 수있는 정보 값으로 생가하면 됩니다

위 예시는 사용자 등록을 할때 명령어로 git 이 설치 되어 있다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그럼 터미널에서 아래 와 같이 작성해 봅시다.

사용자 이름 등록 명령어

git config --globla user.name "ive"

사용자 등록은 아래와 같이 작성하면 되고, 아무런 메세지 없이 커서가 다음으로 넘어간다면 성공 한 것 입니다 .

그럼 바로 이메일  등록을 해봅시다.

사용자 이메일 등록 명령어

git config --global user.email "ive@gmail.com"

역시 아무런 말이 없다면, 별문제없이 등록된 것이며, 실제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한 명령어가 있습니다

사용자 등록이 확인 명령어

git config --list

위 명령어 작성시 git 설정 정보에 등록된 내용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MacBookPro ~ % git config --list
user.name=doongi
user.email=kmc8301@gmail.com
MacBookPro ~ %

정확히 말하자면 설치전 알야할 사항이 아니라 배우기 전에 알아야할 사항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git을 사용 할 때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터미널을 이용한 명령어를 사용하여 버전 관리를 하는 방법 
• GUI 클라이언트를 이용하여 버전 관리를 하는 방법

터미널을 이용한 공부를 추천

위에 말 씀드린 두가지 방법이 있지만, 많은 분들인 "터미널"을 이용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권합니다.  git에는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본연의 기능인 버전을 만드는 기능만 사용한다면, 바로 gui 클라이언트를 이용하여 이용해도 전혀 무방하다고 생각 되지만, 길고긴 프로젝트를 여러명이 진행하는경우 별의별 경우가 많이 발생 합니다.

이럴 때마다, 어떠한 기능이 있는지, 혹은 기능을 알고 있더라도 기능에 대한 정의를 잘 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라면, 우리는 쓸대 없는 시간을 상당히 많이 낭비 하거나, 어떠한 조치도 하지 못하고, 처음 부터 다시 손을대는 비효율적인 상황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공부 할 때 GUI 클라이언트를 권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갑자기 발생된 에러 상황에서 버튼을 이것저것 누르다 우연히 고치게 된경우 아마도.. 잘안나오는 테레비를 때려서 고치는 것과 같은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GUI 클라이언트의 종류

GUI 클라이언트는 git 홈페이지 에서도 소개 페이지가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git-scm.com/downloads/guis

프로젝트에 따라 특수하게 사용하는 도구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Vscode에 기본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기능을 사용하며, 버전 이력이나 많은 량의 충돌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GUI 클라이언트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GUI 클라이언트 도구에는 많은 편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GIT을 공부하시면서 마음에 들거나 익숙한 클라이언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이야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인 GIT를 주로 많이 사용하지만, 이전에는 로컬 버전 관리시스템이나 중앙 버전관리 시스템 이라는 형식으으로 버전관리를 하였습니다. 버전 관리 라는 것이 그만큼 중요했던 것이죠.

로컬 버전 관리 시스템 (RCS)

아마도 처음에는 작업하고있는 파일을 작업 버전 별로 복사하여, 파일에 이름을 붙이는 것에서 부터 고안했을  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작업이 번거러웟는지 로컬에 버전 관리 한다는 방식으로 '로컬 버전 관리 시스템'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RCS (Revision control system) 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개인의 컴퓨터에 로컬 영역을 지정하여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하여 파일의 이력을 관리 하는 방식 입니다. 필자는 이 방식을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관리 상에 실수가 비번하게 발생 된다고하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중앙 집중 버전 관리 시스템

이번에 이야기 할 버전 관리 시스템은 중앙 집중 버전 관리 시스템 입니다. 처음으로 제가 접했던 버전 관리 시스템 입니다. 당시에 SVN을 사용했는데. 버전 관리를 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저에겐 신세계 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엔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클립스 마켓에서 몇가지 설정을 하고 중앙 서버와 연결하던 작업이 처음엔 어려웠 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전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웟고 복구 기능 과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지만, 실제론 잘 활용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충돌시 파일 diff를 통한 파일 비교와 복구가 필요할때 이전 버전의 소스를 긇어와서 사용했으니 까요. 그래도 이때 부턴 협업이라는게 효율적으로 가능 해졌기 때문에 유용한 도구 였습니다. SVN과 같이 비슷한 도구로는 CVS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CVS로 구성해놓은 프로젝트는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

처음엔 SVN 쯤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용어 또한 SVN에서 Commit은 중앙 서버로 바로 버전을 만들 전송하는 반면,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중 하나인 GIT은 로컬의 공간에 버전을 만드는 용어 였으니까요, 서버로 전송 할 때는 Push 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했지만 어떤 시스템 인지 이해하고 나서는 강력한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좋았던 점은 git 웹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간단 한 설치를 통하여, 큰 셋팅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처음에 명령어를 사용하여 사용할 당시 익숙하지 않아 어려웠지믄 GUI 클라이언트를 사용할 때 쯤 명령어의 기능들을 익숙하게 다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GITHUB 와 같은 중앙서버 들도 손쉽게 연결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것이. 충분히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강력한 브랜치

SVN에도 브랜치라는 기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만,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였습니다. Git은 브랜치라는 기능을 통해서 개발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주고있습니다.

Flow라는 프로세스 규칙을 이용하여 협업시 기능 단위로 관리를 할수있는 반면 실험적 또는 연구적인 기능을 시도 해볼 수 있으니까요.

브랜치 라는 말은 나무 가지를 뜻한다고 합니다. 구조를 보면실제 그런 모양세를 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림에서 보듯 같은 프로젝트를 A개발자와 B개발자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서로다른 영역을 개발 하면서 필요시에는 소스코드를 합쳐 협업의 궁극적인 프로세스를 지원합니다. 물론 이 내용만으로는 브랜치를 설명하긴 어렵지만, 

이런 강력한 기능을 잘 사용한다면, 프로젝트 관리는 더욱 훌륭해 질 것입니다. 아쉬운점은 이런 브랜치를 병합하는 기능이나 버전을 복구하는 기능은 다른 사람의 소스와 비교하거나 수정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분들이 이러한 기능을 쓸때 부담 스러워하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서로간의 업데이트 문제로 버전이 꼬엿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GIT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기왕 사용하는거 잘 알고 사용하는게 현명한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IT 관련 프로젝트가 있지만 우리는 주로 웹서비스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버전 관리 / 형상 관리 라는 명칭으로 들리는 시스템으로 GIT을 많이 사용 합니다.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그래도 Revert  또는 Merge 등과 같은 협업시 종종 사용되는 기능을 깊이 하는 개발자가 가 우리 주변에는 아직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볍게 사용해 보며 단계 별로 한번 배워 보며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버전 관리는 무엇일 까요?

우리는 소스코드를 작성하다 보면 실수를 하기도 하고, 혹은 수많은 변경 사항으로 이전 작업 결과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관리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코딩을 한다면, 복구 작업이 매우 번거롭거나, 불가능 한일 이지도 모릅니다. 

도구가 없다면 일일이 매 버전 마다 복사를 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이런일을 간단하게 할 수있는 도구가 있다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 할 수 있겟죠? 그 도구가 바로 GIT 입니다.

버전 관리 왜 해야 할 까요 ?

프로젝트 진행시에 우리는 참 많은 언어를 다루게 됩니다. 물론 혼자서는 그 모든 언어를 하는 경우 또한 흔한 일은 아니죠. 그래서 우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협업이라는 서로간의 주어진 역활에 맞는 일을 진행을 합니다. 한가지 예를들면 이런 상황도 있었습니다.

옛날 2000년도쯤. 버전관리 시스템이 흔치 않았던 시대에는 한 파일을 한명 이상이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에 서로 덮어씌우는 경우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럼 누군가 책상을 치면서.. 욕을 해댔고, 실수한 사람은 본인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 자수 할지 말지를 고민했고, 서로 소주한잔 하면서 친분이 두터워지는 그런 낭만적인 시절이 기억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 명이상이 아니라 나혼자도 파일관리를 잘 못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타임스톤 같은 버전관리 시스템

요즘은 잘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2010년 쯤 제가 처음접 했던 버전 관리 툴은 SVN이 었습니다. 당시에는 "이클립스" 에서 플러그인으로 설치해서(물론지금도 사용한다면 대부분그렇게 사용합니다.) 중앙저장소 서버에 접속 한다음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획기 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복구는 둘째치고, 사용방법을 잘몰라도. 충돌난걸 알려준 다는것 자체가. 사고를 예방 할수 있는 기회 였으니까요. 

그땐 그랬습니다. 사용할 줄 몰라도,
예! 너 다른사람이랑 충돌났어.
이게 어찌나 감사했던지..

그것만 알려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충돌난걸 수정하면 됬으니까요, 낭만적이 었던기억은.. 내가 실수한게 아니여도 먼저 커밋하고 튀면 남은놈이 수정하는게 문제였지만.. 그래도 그런 버전관리를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지금으로 따지면 타임스톤하나 갖게된 느낌이었습니다.

쓸줄만 안다면 무엇일 달라질까요?

아마도 최소한 두가지 경우에서는 GIT 이라는 도구를 잘 알고 사용한다면, 최소한 두가지 문제는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인한, 야근과, 고객의 변심으로 인한 야근..

이미 많은 개발자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GIT을 깃똥차게 잘 쓰고싶어 하는 분들이 많을 꺼라 생각 합니다. 요즘은 시대가 옛날과는 달라서 찾아보면 사용방법에 대한 영상도 많고 Document 잘되어있기 때문에 관심만 있다면, 배우는건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그런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서 해야 하기 때문에 경험치 적인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나도... GIT똥차게 잘 쓰고 싶습니다.